
[점프볼=울산/김태현 인터넷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KBL 정규경기 통산 어시스트 4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위 김승현에 단 1개가 모자란 3,242어시스트로 5위에 올라있던 양동근은 3,245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 통산 순위에서 김승현을 넘어섰다.
21일 서울 SK와의 3라운드 맞대결이 열린 울산동천체육관. 1쿼터 선발 출전해 7분 51초를 뛰며 5득점을 올린 양동근은 3쿼터 시작과 함께 다시 코트를 밟았다. 5분여 만에 에메카 오카포의 중거리슛을 어시스트하며 김승현과 어깨를 나란히 한 양동근은 이어진 공격에서 박경상의 3점슛을 도우며 통산 어시스트 4위로 올라섰다.
이후 1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총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양동근은 개인 통산 어시스트 개수를 3,245개로 늘렸다. 다음 목표는 3위 신기성의 3,267어시스트.
양동근은 올 시즌 경기당 3.4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3위 신기성과도 22개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양동근은 올 시즌 경기당 3.4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3위 신기성과도 22개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참고로 정규경기 개인 통산 어시스트 1위 기록은 주희정(5,381개)이, 2위 기록은 이상민(3,583개)이 가지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기에서 66-80으로 SK에 졌다. 전반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3쿼터 역전을 허용했고 4쿼터 점수차가 더욱 벌어지며 패하고 말았다.
현대모비스의 다음 경기 상대는 서울 삼성. 양 팀의 경기는 22일 1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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