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여고 에이스 전승 거두고 결선진출 한 발 앞으로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12-22 0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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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경복고/한필상 기자] 온양여고 에이스팀이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선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21일 서울 경복고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중고농구연맹 3×3 주말리그 여고부 예서 경기에서 편선우(179cm, F)가 중심이 된 온양여고 에이스팀이 접전 끝에 분당경영고 드로우에 22-20으로 승리를 거두는 등 4승을 기록하며 7팀이 참가한 여고부에서 선두로 나섰다.


온양여고 에이스는 2019 전국체전 여고부 우승 주역이 포진한 분당경영고 드로우와의 첫 경기에서 예상을 깨고 21-13으로 셧 아웃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두 번째 상대인 분당 프리에게 22-20으로 신승을 거두며 한 숨을 돌렸다.


이후 온양여고 에이스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를 거두며 4전 전승으로 예선 첫 날 일정을 마쳤다.


또한 삼천포여고 독수리는 분당 프리에게 일격을 당했으나 숙명여고 유진이와 아이들, 온양여고 베스트를 꺾고 2승1패를 기록했고, 분당경영고 드로우도 분당 프리와 HIP J에게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로 온양여고 에이스의 뒤를 쫓았다.


같은 시각 A코트에서 열린 남고부 B조에서는 이대균(201cm, C)의 높이를 앞세운 휘문고 대치동 탈주닌자들이 3승1패로 거뒀고, 강지웅(194cm, F)과 안성우(183cm, G)가 주축을 이룬 홍대부고B는 2승1패로 2위에 올랐다.


홍대부고B는 휘문고 대치동 탈주닌자들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까지 팽팽한 대결을 펼쳤으나, 19-19 상황에서 역전 2점슛을 허용해 아쉽게 패했다.


한편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프레디가 경기에 나선 휘문고 블랙 보리는 2경기에 출전해 모두 셧 아웃 승리를 거뒀다.


안양고 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서는 양정중이 3연승을 달렸고, 홍대부중 207cm과 안남중C가 나란히 3승1패로 결선 진출을 향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9팀이 참가한 여중부에서는 수원제일중과 숙명2가 3승으로 공동1위에 올랐다.


대회 나흘째를 맞이하게 될 2019 중고농구연맹 3×3 주말리그는 같은 장소인 경복고, 안양고 체육관에서 22일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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