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포/김지용 기자] 한국 최고의 생활체육 농구대회인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22일 김포시 마산동 생활체육관에서 개막한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에는 내로라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농구 동호회 24개 팀이 참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생활체육 농구대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사실, 이번 대회 개최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당초 올해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대회가 무기한 연기되기도 했다. 농구 동호인들에게 1년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여겨지며 많은 농구 동호인들이 개최를 손꼽아 기다렸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며 올해는 대회 개최 자체가 불투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12월에 접어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고, 김포시농구협회는 4일 일정의 대회를 3일로 줄여가며 대회 개최에 성공했다.
오래 기다린 만큼 참가 선수들은 예선 첫 경기부터 불꽃 튀는 승부를 펼쳤다. 닥터바스켓과 토파즈의 맞대결에선 전통의 강호들의 대결답게 경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져 초반부터 대회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김포생활체육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에는 전년도 우승팀 LP서포트를 비롯해 닥터바스켓, 업템포, 토파즈, MSA 등 24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019년 국내 생활체육 농구대회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22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될 예선에선 3개 팀 1개 조, 총 8개 조로 편성돼 치러지며 각 조 1, 2위가 29일부터 열리는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우승기가 전달될 예정이고 준우승과 공동 3위에게도 각각 7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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