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CC 송창용, 발등 부상으로 1~2주 결장 예상

배현호 / 기사승인 : 2019-12-22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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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배현호 인터넷기자] KCC 베테랑 송창용이 발등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송창용이 속한 전주 KCC는 2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고양 오리온과의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1쿼터 문상옥과 충돌한 송창용이 발등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 KCC 팀 트레이너는 “송창용은 오른쪽 발등을 보호하는 막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1~2주 휴식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송창용의 부상 정도를 설명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송창용의 발등 근육과 뼈, 관절에는 이상이 없다. 발목이 돌아간 것도 아니다. 20일 경기에서 부상을 인지하지 못한 송창용이 2쿼터에도 출전할 수 있었던 이유다.

경기 전 만난 전창진 감독은 “2019년 잔여 경기에는 송창용이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KCC는 22일 경기를 포함해서 2019년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KCC는 이대성이 왼쪽 발목 삼각인대 부상으로 2~3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과연 KCC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오리온전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편 KCC는 이날 송창용을 대신해 김진용을 12인 엔트리에 등록시킬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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