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시즌 최다 득점' 화이트, "4강 PO, 집중력 싸움이 될 것"

최정서 / 기사승인 : 2018-03-1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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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정서 기자]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이 열렸다. 결과는 SK의 101-93, 승리. SK는 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4강 직행에 대한 희망의 끈을 이어갔다.


이날 SK 승리에는 테리코 화이트가 있었다. 화이트는 시즌 최다인 41득점 3점슛 5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화이트는 “항상 같은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한다. 오늘(10일)은 슛이 잘 들어갔고 운도 따랐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 초반 기복을 보였던 화이트는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12경기 중 11경기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릴 정도로 꾸준하다. 이에 대해 화이트는 “최근 활약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 번째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준비를 하며 집중력을 살리고 있다”라며, “4강 직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유를


전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4강 직행에 대한 꿈을 이어갔다. 남은 2경기에서 전승을 거둔다면 4강 직행에 성공한다. 화이트는 “집중을 하다보면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다”라며,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SK는 11일 원주 DB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DB는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SK는 4강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벌여야 한다. 화이트는 DB전에 대해 “오늘(10일)하고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나설 것이다. 선수들이 오늘처럼 다같이 나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집중력 싸움이 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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