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41점 폭발’ SK 화이트,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 경신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8-03-10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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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화이트가 시즌 개인 최다 41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서울 SK의 테리코 화이트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3점슛 8개 포함 41점을 올리며 자신의 시즌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화이트의 활약은 앞세운 SK는 현대모비스를 101-93으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1쿼터에 6점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친 화이트는 2,3쿼터에 3점슛 4개 포함 무려 28점을 몰아쳤다. 특히 헤인즈와의 좋은 호홉을 보이며 득점을 올린 것이 인상적이었다. 4쿼터에도 7점을 보태며 활약을 이어갔다. 또한 덩크슛도 3개나 꽂으며 체육관을 찾은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화이트의 종전 기록은 2017년 12월 16일, 2018년 2월 13일 부산 KT를 상대로 기록한 34점이었다. 개인 통산 최다 득점은 2016년 11월 9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올린 45점이다.


화이트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에 성공한 SK는 2위 전주 KCC를 1경기차로 쫓고 있다. 과연 화이트가 SK에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선물 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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