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대 농구 축제! 제2회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개막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3-17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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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김지용 기자] 강원도를 대표하는 농구 축제인 제2회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강원도농구협회는 생활체육 농구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제2회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17일과 18일 이틀간 인제실내체육관과 인제다목적체육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클럽 3부와 4부, 고등부, 40대부 4개 종별에 30개 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을 맡고 있는 강환영 강원도농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원도농구협회가 통합된 이후 두 번째로 치러지는 대회이다. 강원도 농구인들의 최대 농구 축제인 이번 대회는 지역 발전과 농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장이다. 이번 대회가 농구 동호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 천혜 절경을 지닌 인제군에서 이틀 동안 열심히 뛰시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대회 개막날인 17일 강원도 지역에도 따스한 봄기운이 스며들어 농구 축제를 즐기러 온 600여명의 농구 동호인들은 연신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대회의 준비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 이상현 강원도농구협회 사무국장은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기 때문에 한층 발전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다. 깔끔한 대회 진행으로 강원도 내 농구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싶다. 생활체육 대회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강원도에서 다시 한 번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내 14개 시, 군 협회 등록 팀들이 참가했고, 모든 참가 팀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또한, 종별 입상 팀들에게는 시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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