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제/김지용 기자] 이틀간 강원도 인제를 뜨겁게 달궜던 제2회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17일 개막해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 3개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회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는 4개 종별 30개 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클럽3부와 클럽4부, 고등부, 40대부로 나눠져 치러진 이번 대회에선 SK나이츠 이현석의 형인 이현승이 결승에서 맹활약한 3POINT가 라온을 물리치고 클럽 3부 왕좌를 차지했다.
군 간부들로 구성된 INBB와 제스트가 맞붙은 클럽 4부 결승에선 경기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인 제스트가 53-37로 INBB를 물리치고 클럽 4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강팀인 DB 프로미가 또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강원도 내 최고의 팀으로 거듭났다. 풀리그로 치러진 40대부에선 195cm의 장신 임효민을 앞세운 속초연합이 40대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홍천군에 이어 올해 인제군에서 개최된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깨끗한 시설과 매끄러운 대회 진행으로 참가 팀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를 신호탄으로 2018년 다양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강원도농구협회는 엘리트와 생활체육 전체를 어우르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제2회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결과*
클럽3부
우승 - 3POINT(원주)
준우승 - 라온(춘천)
공동 3위 - 프라임(춘천), 아폴로(춘천)
클럽4부
우승 - 제스트(원주)
준우승 - INBB(인제)
공동 3위 - 리젠트(동해), 웁스(춘천)
40대부
우승 - 속초연합(속초)
준우승 - 리젠트(동해)
3위 - 위너(춘천)
고등부
우승 - DB 프로미(원주)
준우승 - 와이키키B(원주)
공동 3위 - 와이키키A(원주), H.O.T(홍천)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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