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2차전도 함께해요!” 현대모비스, 시민들에게 거리 홍보 나서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3-18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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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강현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Go for V7’, 일곱 번째 우승을 염원하며 함성을 끌어올린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17일부터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5전 3선승제 시리즈인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했다. 1차전에서 분패를 안긴 했지만, 현대모비스 구단 내에서는 선수단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2차전 홍보에 나섰다.



18일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가량 현대모비스는 울산 중구 성남동 일대에서 외부 홍보를 통해 울산 시민들에게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개최된다는 걸 알렸다. 선수단이 2차전 대비에 한창일 때 구단에서는 울산 시민들과 ‘농구’라는 공통 분모 하에 함께 시간을 보냈다.


2차전 팬들을 위한 선물 보따리를 풀 준비도 마쳤다. 경기 당일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농구만화 슬램덩크가 그려진 몰텐 농구공을 포함해 배링거 이어폰, 건강검진권 등 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플레이오프 응원 티셔츠를 나눠준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경기 일정 홍보는 정규리그 때부터 해왔다. 플레이오프를 맞이해 더 많은 관중을 유치하기 위해 외부 홍보를 시행하게 됐다. 성남동 일대에서 세 시간 가량 진행했다. (5m에 가까운 높이에 설치된 골대에 슛을 넣는) 참여 이벤트에 3,000명가량 팬들이 참가했다”며 현대모비스를 향한 더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기를 바랐다.



현대모비스와 KGC인삼공사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은 19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팁오프된다. ‘일곱번째우승’ 도전에 앞서 ‘7년연속4강’ 진출을 위해서는 울산 시민들의 응원 소리가 더욱 필요할 때다.


# 사진_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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