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춘계] 무룡고, 부산중앙고 꺾고 조1위로 결선 진출

이원희 / 기사승인 : 2018-03-24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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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무룡고가 접전 끝에 부산중앙고를 꺾고 조1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무룡고는 23일 경남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연맹전 남대부 D조 부산중앙고와의 경기에서 86-81 신승을 거뒀다. 무룡고는 2승1패로 조1위로 올라서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무룡고는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몰아쳤다. 염재성이 27점, 백지웅이 23점, 김민창이 15점, 김동우가 14점으로 활약했다.

무룡고는 전반부터 43-35로 여유로운 리드를 잡아갔다. 후반에는 김민창, 백지웅, 염재성이 번갈아 3점슛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중앙고는 서명진이 41점을 터뜨렸지만, 경기 내내 외로워보였다. 다른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부족해 석패를 당했다.

앞서 열린 명지고와 화양고와의 경기에선, 명지고가 89-82로 승리했다. 박민철과 이준혁이 23점씩, 최민기와 이민성도 고른 득점력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명지고는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56-35로 앞섰다. 화양고는 에이스 임석규가 28점으로 고군분투했다.

경복고는 가야고를 79-65로 가볍게 제압했다. 가야고는 4명의 선수가 득점에 성공한 반면, 경복고는 7명이 득점을 올렸다. 이준희가 3점슛 2개 포함 33점, 박선웅이 21점을 기록했다.

광신정산고는 강원사대고에 81-62 대승을 거뒀다. 광신정산고는 윤도현 23점, 안세영이 22점을 기록했다. 이제범은 후반에만 3점슛 3개를 터뜨려 12점을 올렸다.

광주고는 양정고전에서 83-55로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날 광주고는 3점슛 5개를 터뜨렸다. 특히 신가준이 16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강임강이 18점, 이승훈이 24점으로 기록했다.

대전고는 낙생고에 65-64, 1점차 신승을 따냈다. 대전고는 전반에 27-20을 앞섰지만, 후반에 추격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진혁 박민재 박희성이 번갈아 3점슛 뽑아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결과>
* 남고부 *
(3승)명지고 89(26-21, 20-27, 20-23, 23-11)82 화양고(1승2패)

(2승1패)경복고 79(21-18, 15-10, 23-21, 20-16)65 김해가야고(3패)

(2승1패)광신정산고 81(25-13, 13-15, 18-13, 25-21)62 강원사대부고(3패)

(2승1패)광주고 83(14-15, 11-20, 26-10, 32-10)55 양정고(2승1패)

(2승1패)무룡고 86(29-17, 14-18, 24-14, 19-32)81 부산중앙고(2승1패)

(1승2패)대전고 65(10-11, 17-9, 20-24, 18-20)64 낙생고(1승2패)

#사진(무룡고 백지웅)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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