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명중, 삼선중, 호계중 무난히 지역 대표 선발

한필상 / 기사승인 : 2018-04-04 01: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한필상, 노경용 기자] 소년체전 각 시, 도 대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새로운 계정 봄을 맞이해 각 시, 도에서는 오는 5월 26일부터 사흘간 충북 충주시 등 11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소년체전에 참가할 대표팀을 결정하고 있다.


가장 먼저 열린 서울 평가전에서는 춘계연맹전 4강에 오른 삼선중이 지역 라이벌 휘문중의 상승세를 91-78로 꺾고 서울 대표로 선정됐고, 남초부에서는 올 시즌 최강으로 일컫는 연가초교가 무난히 대표 자격을 얻었다.


여중부에서는 춘계연맹전 여중부 우승을 차지하며 무패 행진을 하고 있는 숙명여중이 선발됐고, 여초부에서는 서초초교가 모처럼 서울을 대표하게 됐다.


30일 도원 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평가전에서는 여초부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산곡북초교가 15-13으로 연학초교를 꺾었고, 남초부에서는 송림초교가 57-38로 지난 소년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인 안산초교에 승리를 거두고 소년체전에 출전하게 됐다.


중등부에서는 안남중이 72-57로 송도중에 승리를 거두고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금메달 도전에 나서며, 부일여중은 부상자 문제로 인성여중에 기권승을 거뒀다.


경남 평가전에서는 남초부와 남중부 모두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창원 팔룡중과 회원초교가 신승을 거두고 경남 대표로 선발됐다.


마지막으로 지난 31일 수원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는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호계중이 82-73으로 라이벌 삼일중에 승리, 3년 전 빼앗겼던 출전권을 되찾아 왔다.


앞서 열린 여자 초등부에서는 2017년 최강자이자 소년체전 챔피언인 성남 수정초교가 46-12로 화서초교를 꺾고 소년체전에 출전하게 되었고, 남초부에서는 벌말초교가 한 치의 방심 없는 경기 운영 속에 83-44로 매산초교에 대승을 거뒀다.


여중부 역시 청솔중이 75-30으로 수원제일중에 압승을 거두며 소년 체전 출전 자격을 얻어냈다.


한편 17개 시,도 가운데 빨리 열린 전국체전 평가전에서는 부산중앙고가 에이스 서명진(192cm, G)의 맹활약을 앞세워 65-49로 1차전을 승리를 거두고 기세를 올렸으며, 금명중은 예상을 깨고 연장접전 끝에 73-68로 동아중을 꺾고 부산 대표에 선정됐다.


# 사진(부산시 평가전)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