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서울 SK 최준용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
최준용은 지난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4쿼터 8분 8초경 김주성과 충돌하며 가슴 부위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미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왼 무릎 내측인대 부상을 입기도 했던 최준용은 2차전 출전이 불투명해 보였다.
그러나 다행히 결장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통증은 어느 정도 있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 할 정도는 아니다. 2차전에 출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용의 공격자 파울 과정은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다. 노차지 세미서클 구역 안에서의 충돌이었지만, 심판은 최준용의 공격자 파울 및 5반칙 퇴장을 선언했고 비디오 판독 역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SK 관계자는 이에 대해 따로 입장을 취할 건 없다고 말했다. KBL 역시 구단측에 해명하지는 않았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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