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협회장기] 춘계대회 우승한 전주고, 협회장기 개막전도 완승

이원희 / 기사승인 : 2018-04-09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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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여수/이원희 기자] 전주고는 지난 3월에 열린 제55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9일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인헌고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도 89-66 대승을 거뒀다.

이날 장동하(195cm,G)가 38점 18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박진오(185cm,G)는 11점, 고정현(186cm,G)은 10점을 기록했다. 신동혁(195cm,F)도 9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춘계대회 MVP 출신 최성현(191cm,G)은 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뒤를 받쳤다.

1쿼터부터 전주고가 폭풍 공격을 몰아쳤다. 신동혁의 골밑 득점에 8-3으로 앞서나간 전주고는 속공을 통해 점수차를 확실하게 벌렸다. 쿼터 중반 신동혁의 속공 득점에 점수 16-5가 됐다. 박진오도 3점슛을 터뜨렸다. 1쿼터 점수 23-11.

2쿼터에는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 수비를 무너트렸다. 6분15초 이경도가 속공 득점을 기록해 점수 31-15. 장동하와 박진오도 비슷한 방법으로 득점을 가져갔다. 쿼터 막판에는 빅맨 양준(200cm,C)이 정확한 미들슛을 기록했다. 2쿼터 인헌고의 득점은 9점이 전부였다. 전반 점수 46-20으로 크게 앞섰다.

전주고는 후반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3쿼터 7분35초 장동하의 득점인정반칙에 점수는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벌어졌다(52-24). 이후에도 공격 템포를 늦추지 않으면서 62-24로 도망갔다. 장동하는 영리하게 상대 반칙을 얻어내 상대 반칙도 얻어냈다. 3쿼터 71-36이었다.

4쿼터에도 전주고는 장동하의 연속 득점, 고정현의 3점슛 2개로 승리를 지켰다. 인헌고가 막판 무섭게 따라붙었지만, 이미 승패가 결정된 시점이었다. 인헌고는 4쿼터 한승빈(182cm,G)이 8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결과>
* 남고부 * (흥국체육관)
(1승)전주고 89 (23-11, 20-9, 25-16, 21-30) 66 인헌고(1패)
전주고
장동하 38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진오 11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고정현 10점 2리바운드

인헌고
김홍수 18점 13리바운드
최규석 15점 3리바운드 3스틸
한승빈 10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사진_홍기웅 기자(사진 장동하 신동혁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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