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은희석의 쓴 웃음 “1대1 수비 대처가 미흡했다”

이건희 / 기사승인 : 2018-04-10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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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충주/이건희 기자]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잘해줬지만, 수비 대처에서 미흡했다”


연세대는 10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와의 원정경기에서 74-53으로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은희석 감독은 그리 밝지 못했다.


은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상대가 지역 수비로 나오면서 실점을 최소화하려고 했다. 우리 팀이 효과적으로 잘 대처했던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은 상대의 수비 패턴이 바뀌면서 나타났다. 상대가 대인방어를 썼을 때 선수들이 많이 당황했다. 우리끼리 약속된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총평했다.


하지만 은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한)승희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사실 (한)승희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며 선수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5월 3일 펼쳐지는 명지대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각오를 다졌다. “상대의 전력에 따라 우리 팀의 경기력이 바뀌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 팀의 플레이가 항상 일정해야한다. 명지대 전에서도 기복 없는 플레이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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