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ACTOR] 이상범 감독이 지목한 남자, ‘마당쇠’ 서민수

민준구 / 기사승인 : 2018-04-11 02: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민준구 기자] 이상범 감독의 남자, 서민수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DB를 승리로 이끌었다.

서민수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11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플레이오프 들어 정규리그 때의 모습을 되찾지 못했던 서민수였지만, 3쿼터에 화끈한 3점포를 가동하며 그동안의 부진을 떨쳐냈다.



정규리그 때 DB 돌풍의 중심에 선 서민수는 플레이오프 들어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박지훈에 밀리며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했고 코트에 나설 때도 특유의 거침없는 플레이를 보기 힘들었다. 경기감각이 떨어져 평균 기록 역시 바닥을 치고 있던 때, 서민수는 3쿼터에만 3점슛 3개 포함 11득점을 폭발시키며 이상범 감독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냈다.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이상범 감독이 ‘미쳐야 되는 선수’로 지목한 서민수는 기대에 부응하며 남은 시리즈 전망을 밝게 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군 입대하는 서민수이기에 우승을 향한 동기부여 역시 확실하다. 10년 만에 통합우승을 향한 서민수의 각오를 영상에 담아봤다.

# 사진_문복주 기자
# 영상촬영/편집_김남승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