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김선형 벤치 출발’ 문경은 감독, “포워드 농구 하겠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4-12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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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홈으로 돌아온 SK가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서울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2패를 안고 홈으로 돌아온 문경은 감독은 어떤 채비를 마쳤을까. 일단 선발라인업이 바뀌었다. 김선형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문 감독은 “선형이가 1,2차전에서 잘했고, 플레잉타임도 많았다. 3차전에서는 중간에 투입은 하겠지만, 4쿼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라인업 변화를 알렸다. 3차전 선발 라인업은 테리코 화이트, 변기훈, 안영준, 최부경, 김민수.


이 부분에 대해 문 감독은 “1,2차전에서 리바운드에서 뒤졌다. 3차전에서는 화이트와 변기훈을 선발로 내보내 가드 없이 포워드 농구를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문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6연패, 팀은 8연패를 안고 있는 가운데 문 감독은 “오늘의 1승이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챔피언결정전에 들어오면서 ‘이것만 넘기면 이기는데’라고 생각했는데, 나부터 반성하게 됐다. (챔피언결정전) 1승을 목표로 바꿨다. 그리고 승부에 균형을 맞추고, 우승을 바라보겠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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