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DB 윤호영, 왼쪽 무릎 통증 심각하지 않아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4-1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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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다행히 윤호영(33, 197cm)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원주 DB 윤호영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10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85-87, 팀 패배와 함께 고군분투도 빛이 바랬다. 4쿼터 6분여를 남겨둔 상황에서 왼쪽 무릎을 부여잡으며 벤치로 물러난 윤호영은 결국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면했다. 경기를 마친 윤호영은 “좀 더 지나봐야 알 것 같다”며 “(부상을 당한 상황보다)괜찮은 것 같다”고 무릎 상태를 전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코트 바닥이 미끄러웠다. 부딪힌 것이 아니라 파울을 안 하려 피하려다 미끄러졌다”고 설명했다.


DB는 서민수를 투입해 끝까지 추격했지만, 85-87로 패하면서 챔피언결정전 시리즈는 2승 2패가 됐다. 5차전은 16일 오후 7시, DB의 홈인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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