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2018 U18아시아 남자농구대회 대진이 확정 발표 됐다.
지난 6일 태국 논탄부리 스타디움 29에서 열린 FIBA U18아시아 남자농구대회 조추첨에서 한국은 대만, 인도, 시리아와 함께 D조에 속해 오는 8월 5일부터 예선 일정을 펼치게 됐다
대회 공식 일정을 발표한 FIBA(국제농구연맹)는 조 추첨에 앞서 16개 참가국의 세계랭킹에 따라 4개 레벨로 나눈 뒤 각 레벨 한 개팀씩 고르게 배분해 조 편성을 마무리 했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3위에 그쳐, 호주와 뉴질랜드의 가세로 시드 배정에서 밀려 날 것으로 보였으나 연령별 세계랭킹에서 일본, 필리핀, 대만 등에 앞서 다시 한 번 레벨 1에 속해 이란과 중국 그리고 호주와 함께 TOP4에 속해 시드 배정을 받았다.
조추첨 결과에 따르면 지난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인 이란, 일본은 불운하게도 다시 한 번 예선전부터 만나게 되었고, 새롭게 가세한 오세아니팀인 호주와 뉴질랜드도 C조에 자리하게 됐다.
한국은 거친 농구를 펼치는 대만과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인도, 시리아 등과 D조에 포진 해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대만을 꺾고 조1위를 차지할 경우 C조 2위와 8강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만일 FIBA가 지난 4월에 있었던 U16아시아 남자농구대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경기 방식을 도입할 경우 8강 상대는 바뀔 수 있다.
세계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5일 소집해 인천에서 본격적인 전력 다지기에 돌입한 가운데 팀의 주축인 이현중과 여준석이 합동훈련 기간 중 호주 캠프 참가 문제에 대해 협회와 김영래 감독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후문이다.
A조_이란, 일본,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B조_중국, 필리핀, 레바논, 아랍에미레이트
C조_호주, 뉴질랜드, 바레인, 태국
D조_한국, 대만, 인도, 시리아
<2018 U18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 김영래(제물포고)
코치 | 천정렬(광주고), 이한권(삼일중)
- 선수 -
가드_이준희(경복고3, 193cm), 서문세찬(군산고3, 180cm), 양준석(무룡고2, 181cm), 박무빈(홍대부고2, 187cm)
포워드_이현중(호주유학, 199cm), 문가온(삼일상고3, 189cm), 백지웅(무룡고3, 189cm), 문정현(무룡고2, 194cm)
센터_이원석(경복고2, 204cm), 김형빈(안양고2, 201cm), 여준석(용산고1, 201cm), 차민석(제물포고1, 199cm)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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