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송림초교, 삼선초교 조1위로 챔피언쉽 진출 확정
중,고농구에 이어 주말리그 제도를 수용한 초등농구연맹(회장 서정훈)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2018 전국 유소년 하모니 리그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첫 시즌 보다 참가수가 대폭 증가해 남,녀 초등부 43팀이 참가했다.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서울 경인 지역에서는 전통의 강호 인천 송림초교와 서울 삼선초교가 예선 전승을 기록하며 각각 조 1위를 차지하며 최종 결선이라 할 수 있는 챔피언쉽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신현기 코치가 이끄는 송림초교는 만만치 않은 상대인 벌말초교와 삼광초교에 승리를 거뒀고, 삼선초교 역시 안산초교와 매산초교를 차례로 격파해 1위 자리에 올랐다.
경상권 A, B조에서는 협회장배 우승팀인 대구 해서초교와 소년체전 준우승팀인 대구 칠곡초교가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며 나란히 조1위에 올랐으며, 부산 명진초교와 부산 성남초교가 그 뒤를 따라 2위로 챔피언쉽 진출을 확정지었다.
가장 치열한 대결을 펼친 중부, 강원지역에서는 원주 단관초교와 천안 봉서초교가 4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으로 단관초교가 1위에 올라 챔피언쉽 출전권을 얻어냈고, 여초부에서는 협회장배 대회와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나눠 가진 서초초교와 수정초교가 1, 2위를 차지했고, 수원 화서초교도 모처럼 2승 2패를 기록, 3위에 올랐다.
이번 하모니리그는 여초부 팀들의 참가가 활발해 졌으며, 초등부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8분 4쿼터제를 시범 운영해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 초등농구의 변화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결선 토너먼트 성격의 챔피언쉽 대회는 방학중인 8월 개최를 준비 중에 있으나 장소와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권역별 순위>

# 사진_초등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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