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이아 토마스, 덴버와 1년 베테랑 미니엄 계약 체결

김찬홍 / 기사승인 : 2018-07-13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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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찬홍 기자] 아이제이아 토마스가 덴버 너겟츠와 1년 계약 체결을 합의했다.
13일(한국 시간) 미국 ‘ESPN’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덴버 너겟츠가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서 뛴 아이제이아 토마스와 1년 베테랑 미니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1년간 210만 달러.
17-18 시즌을 앞두고 카이리 어빙의 트레이드 대상으로 클리블랜드 캐빌리언스로 이적한 토마스였지만 오른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뒤늦게 시작했다. 부상 복귀 이후 클리블랜드에서 보스턴서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고 이후 팀 내 내부 문제가 생긴 클리블랜드는 토마스를 LA 레이커스로 보냈다. 하지만 토마스는 LA 레이커스에서도 부진했다. 아이제이아 토마스는 17-18 시즌 32경기 15.2득점에 그치며 이전과 같지 부진에 빠졌다.
17-18 시즌이 끝나고 아이제이아 토마스는 FA 신분이 되었고 덴버 너겟츠로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덴버 너겟츠는 자말 머레이를 제외한 마땅한 포인트가드가 없는 덴버는 토마스를 데려오면서 보다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지난 시즌 아쉽게 9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덴버는 토마스의 영입과 함께 다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한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다. 자말 머레이는 리딩이 좋은 포인트가드기 보다는 공격적인 성향이 더 강하다. 아이제이아 토마스도 마찬가지다. 시간 배분서는 가능하겠지만 덴버에겐 안정적인 공격을 조율해줄 선수가 적다. 덴버의 딜레마는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
지난 시즌 수렁에 빠진 토마스는 덴버서의 부활이 필요하다. 1년 이후 다시 FA 신분이 되는 토마스에게 돌아오는 18-19 시즌 역시 상당히 중요하다. 덴버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간절하다. 덴버 역시 토마스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제이아 토마스 프로필
1989년 2월 7일생 174.6cm 84kg 포인트가드 워싱턴 대학 출신
2011년 NBA 드래프트 전체 60순위 새크라멘토 킹스 입단
NBA ALL-루키 세컨드 팀(2012)
NBA 올스타 2회 출전(2016, 2017)
ALL-NBA 세컨드 팀(2017)
#사진_점프볼 DB(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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