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회종별] 금명중, 송도중 나란히 2연승

한필상 / 기사승인 : 2018-07-26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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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32점 폭발한 이건영 송도중에 승리를 안겼다.


송도중은 25일 영광 스포디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예선 사흘째 경기에서 이건영(181cm, G)과 권용준(182cm, G), 이민철(188cm, F)이 93점을 합작해 114-104로 군산중에 대승을 거두고 결선 진출을 사실상 확보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송도중의 폭풍 같은 공격이 휘몰아쳤다. 포인트 가드 이건영은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이용해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철과 권용준은 자신 있게 군산중의 수비를 뒤흔들며 득점을 만들었다.


이건영은 경기를 풀어가면서도 틈틈이 공격에 가담해 득점을 따내며 팀의 리드를 이어갔다.


군산중도 최강민(183cm, G)과 박수오(176cm, G)를 내세워 맞섰지만 공격 성공률에서 송도중에 떨어졌고, 수비 상황에서도 너무 쉽게 상대에게 실점을 내줘 1쿼터 벌어진 점수 차이를 쉽게 좁히지 못해 송도중의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김상윤(185cm, F)을 필두로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금명중이 83-68로 완승을 거뒀다.


법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예선 경기에서는 용산중이 80-68로 주성중을 완파했고, 같은 조의 전주남중은 김보배(200cm, C)의 높이와 김준영(176cm, G)의 득점을 앞세워 만만치 않은 상대인 안남중에 94-86으로 승리했다.


E조의 양정중은 83-63으로 동아중에 첫 패배를 안겼고, 소년체전 우승팀인 삼선중은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단대부중에 75-40으로 이겼다.


명지중은 93-68로 임호중을 제압했고, 춘천중도 94-80으로 충주중을 꺾고 결선 진출의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영광 홍농초교 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에서는 기전여고가 65-44로 수원여고를 꺾었고, 동주여고도 석연치 않은 상대 경기 운영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고 3연승으로 조1위로 결선에 올랐다.


여중부에서는 수원제일중, 수피아여중, 기전중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6강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결과>


* 여고부 (홍농초교) *
(2승1패)기전여고 65(17-10, 12-11, 20-17, 16-6)44 수원여고(1승2패)
(3승)동주여고 126(19-8, 32-9, 39-9, 36-5)31 화봉고(3패)




* 여중부 (홍농초교) *
(1승1패)수원제일중 69(20-13, 18-15, 16-10, 15-23)61 선일여중(2패)
(2승)수피아여중 70(8-15, 20-22, 24-15, 18-16)68 숭의여중(1승1패)
(3승)기전중 60(18-7, 15-10, 18-17, 9-12)46 온양여중(1승2패)




* 남중부 (법성고) *
(2승1패)용산중 80(22-10, 23-20, 20-21, 15-17)68 주성중(3패)
(3승)전주남중 94(24-22, 23-22, 25-21, 22-21)86 안남중(1승2패)
(1승)양정중 83(22-13, 22-17, 25-14, 14-19)63 동아중(1승1패)
(1승)삼선중 75(19-17, 21-5, 17-10, 18-8)40 단대부중(1승1패)
(1승)명지중 93(26-12, 31-16, 14-11, 22-29)68 임호중(2패)
(1승1패)춘천중 94(26-19, 15-26, 27-14, 26-21)80 충주중(1승1패)




* 남중부 (스포디움 보조) *
(2승)금명중 83(16-15, 21-13, 23-21, 23-19)68 홍대부중(2패)
(2승)송도중 114(29-23, 36-24, 24-25, 25-32)104 군산중(2패)


# 사진(송도중 이건영)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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