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송도중이 조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전통의 명가 송도중은 26일 법성고 체육관에서 계속된 제73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중부 예선 마지막 날 금명중과의 대결에서 3쿼터 12점을 몰아친 이건영(181cm, G)의 맹활약으로 마지막 까지 끈질긴 추격을 펼친 금명중의 추격을 따돌리고 63-58로 신승을 거뒀다.
같은 조의 군산중은 홍대부중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99-95로 승리 했으나 결선 진출에 실패해 대회 일정을 마무리 했고, 앞서 열린 G조의 성남중은 경기 초반 명지중의 공세에 주도권을 잠시 내줬지만 4쿼터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역전극을 펼치며 조1위를 차지했으며, A조에서는 휘문중과 춘천중이 각각 충주중과 여천중에 승리를 거두고 조 1, 2위로 예선전을 마쳤다.
또한 양정중은 79-66으로 팔룡중을 이기고 오랜만에 결선에 올랐고, 소년체전 우승팀인 삼선중도 같은 서울 팀인 연서중에 119-56으로 대승을 거두며 우흥 후보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스포디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서는 원주 평원중이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74-48로 배재중을 제압했고, 삼일중도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며 95-65로 광신중에 승리를 거두고 조1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어열린 경기에서는 삼일중이 이주영(184cm, G), 김수호(183cm, G)가 공격을 이끌고 엔트리 모든 선수가 득점을 올리는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95-65로 대승을 거뒀다.
홍농초교 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첫 번재 준준결승전에서 2쿼터 폭발한 숭의여중 이주하(168cm, G)의 3점포에 힘입어 69-56으로 삼천포여중을 꺾고 4강에 올랐고, 이해란(180cm, C)이 이끄는 수피아여중도 86-62로 수원제일중에 승리를 거두고 4강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한편 26일 예선 일정에 돌입한 여초부 경기에서는 올 시즌 협회장배 대회와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나눠 가진 서초초교와 수정초교가 각각 연학초교와 선일초교에 대승을 거두고 시즌 2연패 도전에 나섰고, 신길초교는 홈 코트의 홍농초교에 37-14로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법성고) *
(2승)양정중 79(24-9, 15-24, 26-18, 15-14)66 팔룡중(2패)
(2승)삼선중 119(23-7, 28-6, 38-23, 30-20)56 연서중(2패)
(2승)성남중 76(13-26, 13-17, 20-11, 30-12)66 명지중(1승1패)
(2승1패)춘천중 83(16-8, 17-18, 19-25, 31-15)66 여천중(3패)
(3승)휘문중 86(31-16, 20-15, 16-11, 19-31)73 충주중(1승2패)
(3승)송도중 63(9-18, 20-14, 24-6, 10-20)58 금명중(2승1패)
(1승2패)군산중 99(20-20, 21-14, 18-31, 27-21, 13-9)95 홍대부중(3패)
* 남중부 (스포디움 보조) *
(2승1패)평원중 74(18-8, 21-15, 25-12, 10-13)48 배재중(3패)
(3승)삼일중 95(27-14, 21-17, 24-14, 23-20)65 광신중(1승2패)
* 여중부 준준결승전(홍농초) *
숭의여중 69(11-18, 19-7, 19-13, 20-18)56 삼천포여중
수피아여중 86(24-11, 17-18, 38-11, 7-22)62 수원제일중
* 여초부 (홍농초교) *
신길초교 37(7-6, 12-4, 4-2, 14-2)14 홍농초교
대신초교 48(16-4, 10-2, 16-4, 6-7)17 서일초교
서초초교 49(6-5, 14-9, 23-0, 6-5)19 연학초교
수정초교 45(14-1, 7-2, 15-4, 9-6)13 선일초교
동신초교 34(10-1, 8-13, 10-4, 6-5)23 방림초교
# 사진(송도중 이건영)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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