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조정 신청한 이대성·이종현, 구단제시액에 도장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7-31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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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이대성(28, 190cm), 이종현(24, 203cm)이 결국 구단이 제시한 연봉에 도장을 찍게 됐다.


KBL은 31일 오전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이대성과 이종현의 보수 조정과 관련해 심의했다. 두 선수는 새 시즌 선수 등록 마감 시한일인 지난달 29일까지 보수 협상을 보지 못했다. KBL은 보수 조정에 있어 선수 요구액 또는 구단 제시액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정하게 하고 있다. 재정위원회는 KBL의 이러한 보수 조정 원칙을 고려해 이대성, 이종현의 보수 조정에 대해 심의했다.


재정위원회는 이대성, 이종현이 요구한 보수를 모두 받아들였을 때 현대모비스의 샐러리캡(24억원)을 초과하는 상황과 타 구단 동일 조건 선수들의 기록 및 공헌도 등 세밀한 비교, 선수 및 구단 모두의 의견을 듣고 종합 심의했다. 그 결과 이대성, 이종현 모두 소속 구단의 제시액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이대성은 1억원(선수 요구액 1억 3,000만원), 이종현은 1억 8,000만원(선수 요구액 1억 9,000만원)으로 2018-2019시즌 보수가 확정됐다. 현대모비스는 2018-2019시즌 샐러리캡 소진율 98.67%를 기록하게 됐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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