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성균관대 2연패의 주역 이윤수가 남대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22일부터 11박 12일 간의 일정으로 전남 영광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성균관대와 해서초교의 우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대회와 비교 해 뜨거웠던 날씨로 선수들이 악전고투 한 가운데 남대부에서는 성균관대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MBC배 대회에서의 4강 진출이 결코 행운이 아님을 증명했다.
또한 여자 일반부에서는 김천시청이 3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손에 들었고, 남고부에서는 절치부심 우승 직전 고베를 마셔야 했던 홍대부고가 전주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춘추전국시대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여고부에서는 최강 숭의여고가 불참한 가운데 온양여고가 오랜만에 신이슬(170cm, G)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에서는 양정중이 무려 53년만에 종별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여중부에서는 이해란(181cm, F.C)이라는 대형 유망주 탄생과 함께 광주 수피아여중이 우승컵을 손에 넣었고, 초등부에서는 시즌 최강으로 평가되는 대구 해서초교와 성남 수정초교가 나란히 정상에 섰다.
* 최종 시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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