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동대문의 '농구 성지' Hoopcity(대표 이용현)가 멀티 바스켓볼 스토어로 재탄생했다. 오랫동안 농구용품 전문매장으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Hoopcity는 22일, 새로운 컨셉트로 재오픈했다.
그간 Hoopcity는 나이키 농구용품 전문매장으로 잘 알려졌으나, 이번 재오픈을 기점으로 나이키 뿐 아니라 아디다스와 언더아머의 농구용품도 함께 판매하며 '농구의 모든 것'을 담는 새로운 컨셉트로 새로이 출발하게 됐다.
이용현 대표는 "All about basketball을 표방하는 새로운 컨셉트로 농구 팬들을 만나게 됐다"며 "보다 많은 농구용품들을 통해 농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와보고 싶은 매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매장은 누가 봐도 '농구'와 관련된 곳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또 직접 신어보거나 농구화에 관한 정보를 얻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10명의 스태프를 고용하기도 했다. 재오픈 당일에도 고객을 대상으로 시그니쳐 농구화의 실제 모델의 특징까지 예로 들며 제품의 기능적인 측면을 설명하는 스태프를 볼 수 있었다.


또한 Hoopcity는 팬들을 위해 재오픈 기념 대형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최근 재발매되어 인기를 끌었던 에어조던 11의 선착순 추첨 판매 이벤트를 열었던 것. 실제로 이날 재오픈에 맞춰 진행된 이벤트 덕분에 Hoopcity 주변은 에어조던 11 추첨에 나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용현 대표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판매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이미 다량의 제품이 풀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랑받는 시리즈라 그런지 10시 30분부터 줄을 서는 정성을 보여주셨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Hoopcity 매장정보
=서울 중구 퇴계로 324 성우빌딩 1층
#사진=손대범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