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첫 우승의 기쁨’ 전하성 군, “챔피언십도 우승할래요!”

영광/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4 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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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서호민 기자] 첫 우승의 기쁨.

광주방림A는 13일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25 i1 전남 농구 i-League' U10부 결승에서 광주방림B에 26-19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광주방림A 전하성 군은 내외곽을 오가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전하성 군은 "우승한 건 기쁜데, 득점을 더 많이 못해서 아쉽다. 놓친 찬스들이 많았다"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전하성 군은 아버지부터 형, 여동생까지 온 가족이 모두 농구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상대 팀인 광주방림B에는 그의 동생 전하윤 양이 있다. 인터뷰 도중 그는 전하윤 양과 쌍둥이 남매라는 사실을 알렸다.

전하성 군은 "동생을 이겨서 기분이 좋지만, 앞으로 둘다 열심히 해서 농구로 계속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선수를 묻자 그는 “커리다. 슛을 잘 쏘고, 드리블 능력도 뛰어나다. 커리의 드리블을 보면서 많이 연습한다. 연습한 드리블을 실전에서 써먹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첫 우승의 기쁨은 잠깐이다. 전하성 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i리그 챔피언십에 시선의 끝을 뒀다.

전하성 군은 "사실 오늘 우승한 게 처음이다. 오늘 우승으로 챔피언십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다음 대회도 준비할 예정이다. 챔피언십에서도 준비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우승하고 싶다"고 열망을 드러냈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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