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2022 여자 농구 월드컵 예선 개최 도시 및 일정 발표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0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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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FIBA가 2022 여자 농구 월드컵 예선 개최 도시 및 일정을 확정지었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18일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예선 개최 도시로 베오그라드(세르비아), 오사카(일본), 워싱턴 D.C.(미국)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베오그라드에서는 두 번의 예선전이 열릴 예정이며 오사카와 워싱턴 D.C.에서는 각각 한 개의 대회가 개최된다. 예선전은 오는 2022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16개 국가는 올해 초 각 대륙컵 대회 성적을 통해 이미 결정됐다. 아프리카에서는 말리와 나이지리아가 나서며 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미국이 출전한다. 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는 호주, 중국, 일본, 한국이 출전권을 획득했고, 유럽에서는 벨라루스, 벨기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프랑스, 러시아, 세르비아가 출격한다.

월드컵은 내년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2개 국가가 3팀씩 4개조로 나뉘어 치른다. 개최국인 호주와 2020 도쿄 올림픽 우승국인 미국은 예선에는 참가하지만 이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월드컵 예선 조 추첨은 오는 24일(한국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며 FIB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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