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이하 한국 시간) ESPN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덴버 너게츠의 주전 슈팅가드 개리 해리스가 플레이오프 6차전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해리스는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버블 합류 이후 아직까지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다. 워즈나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해리스는 버블에 합류한 이후 계속해 부상리포트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근 팀 연습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이며 실전 출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유타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덴버는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해리스의 합류는 당연히 희소식이다. 수비에서만 제 몫을 해준다면 덴버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리스의 합류로 백코트 파트너 자말 머레이의 부담도 줄어들 전망.
해리스는 이번 시즌 평균 10.4득점(FG 42%) 2.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데뷔 시즌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특유의 활동량과 손질을 앞세운 수비 능력만큼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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