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DEN 개리 해리스, 31일 유타와의 6차전 출격 예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31 0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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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유타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덴버가 든든한 지원군을 얻는다.

30일(이하 한국 시간) ESPN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덴버 너게츠의 주전 슈팅가드 개리 해리스가 플레이오프 6차전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해리스는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버블 합류 이후 아직까지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다. 워즈나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해리스는 버블에 합류한 이후 계속해 부상리포트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근 팀 연습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이며 실전 출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유타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덴버는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해리스의 합류는 당연히 희소식이다. 수비에서만 제 몫을 해준다면 덴버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리스의 합류로 백코트 파트너 자말 머레이의 부담도 줄어들 전망.

해리스는 이번 시즌 평균 10.4득점(FG 42%) 2.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데뷔 시즌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특유의 활동량과 손질을 앞세운 수비 능력만큼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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