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게임 팬 투표가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올스타 게임 팬 투표는 포지션 구분 없이 최다 투표를 받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술위원회를 통해 총 24명의 선수가 선발 될 예정이다.
올스타 팬 투표 첫 날 1위에 오른 이는 원주 DB 허웅(7,595표)이다. 오프 시즌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KBL 최고의 인기 스타로 자리 잡은 그는 올스타 팬 투표 첫 날부터 1위를 질주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 바 있는 허웅은 5시즌 만에 1위 탈환을 노린다.
2위는 허웅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부산 KT 허훈(6,254표)이다. 허훈은 허웅이 군 입대로 자리를 비운 사이 KBL을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했다. 그 결과 지난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 형을 밀어내고 2년 연속 팬 투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3위는 허훈과 함께 KT의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는 양홍석(5,272표)이다. 양홍석은 지난 2018-2019시즌 올스타 팬 투표 1위로 뽑힌 바 있다. 4위는 서울 삼성의 에이스 김시래(4,933표)다. 김시래는 지난 2019-2020시즌 올스타 팬 투표 2위에 오르며 팀 김시래를 이끌고 올스타 게임에 나서기도 했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게임 팬 투표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총 2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과연 허웅은 5시즌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까. 또한 동생 허훈과 함께 1,2위를 독식하며 올스타 게임에서 형제 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올스타 팬 투표를 주목해야 되는 이유다.
# 사진_KBL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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