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웨스트브룩이 코트로 돌아온다.
NBA.com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새벽 휴스턴 로케츠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그 중단 전까지 평균 27.2득점(FG 47.2%) 7.9리바운드 7.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임스 하든과 함께 휴스턴의 원투펀치로 자리매김 한 웨스트브룩은 버블에 합류한 이후 오른쪽 대퇴사두근 부상을 당하며 2주 넘는 기간 동안 재활에 매달렸다. 이 때문에 그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에도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NBA.com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은 팀 훈련에 합류해 5대5 풀 컨택트 훈련을 소화했으며, 그의 몸 상태는 매우 좋아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웨스트브룩의 합류는 당연히 희소식이다. 웨스트브룩이 제 컨디션을 찾는다면 하든의 공격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선수단 보이콧 사태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됨에 따라 한국 시간으로 오는 30일부터 플레이오프 경기가 재개될 예정이다. 휴스턴은 30일 오클라호마시티와 5차전을 치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