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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 4학년 이민철과 박치환(사진 오른쪽) |
명지대는 지난해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손준(한국가스공사)과 소준혁(정관장)을 프로에 보냈다.
명지대가 한 해 두 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한 건 2018년 우동현과 임정헌 이후 6년 만이었다.
박지환(190.8cm, G)과 이민철(185.4cm, G), 최홍준(175.1cm, G)이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명지대는 2년 연속 2명 이상 프로 지명에 도전한다.
명지대의 가장 최근 2명 지명은 2011년(정민수, 안정환)과 2012년 1월(김시래, 박지훈) 드래프트다.
소준혁은 지난 시즌 20순위에 선발되었음에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소화했다.

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소준혁이 프로에서 활약하는 걸 보고 더욱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니까 좋아지는 걸 보여줬다”고 소준혁의 프로 무대에서 활약이 명지대 후배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했다.
소준혁은 “나는 매순간 열심히 한 것 밖에 없다. 열심히 하면 민철이와 지환이도 잘 풀릴 거라고 본다”고 했다.
소준혁은 두 선수에게 조언을 해달라고 하자 “대학 시절보다 수비가 더 발전했다. 감독님과 팀에서 요구하는 게 있어서 그걸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지환이는 중요한 순간 좀 더 침착하게 경기를 했으면 좋겠고, 민철이는 슛 기복을 줄이면 더 나은 선수가 될 거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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