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진안과 박지현, 나란히 개인 최다 17리바운드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0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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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이재범 기자] 진안과 박지현이 함께 한 경기 최다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부산 BNK는 18일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6-60으로 이겼다. 4연패에서 탈출한 BNK는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5승째(16패)를 거둬 단독 5위에 자리잡았다. 우리은행은 15승 6패를 기록하며 1위 청주 KB에게 1.5경기 뒤진 2위에 머물렀다.

진안은 이날 24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연장전에서만 6득점했다. 우리은행의 3점보다 두 배 더 많은 득점을 집중시켰다.

이날 기록한 24점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동률 기록이다. 이전에도 두 차례 24점을 맛본 적이 있다.

17리바운드는 프로 무대 데뷔 후 가장 많다. 연장전에서 리바운드 4개를 추가한 덕분이다. 특히, 진안은 59-59, 동점 상황에서 3차례 공격 리바운드 끝에 역전 득점에 성공했다. 이 득점이 결승 득점이었다.

17개 중 8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공격 리바운드 8개도 진안의 개인 최다 기록이다.

박지현 역시 진안처럼 개인 최다인 17리바운드를 잡았지만, 팀의 패배로 웃지 못했다. 기존 기록은 두 차례 작성한 16리바운드였다.

박지현은 4쿼터 막판 5반칙 퇴장을 당해 끝까지 코트를 지키지 못했고, 벤치에서 패배를 지켜봤다.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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