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헤이워드에게 또 다시 부상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보스턴 셀틱스에 악재가 닥쳤다. 보스턴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포워드 고든 헤이워드가 같은 날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염좌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헤이워드의 부상은 4쿼터 3분여를 남기고 발생했다. 수비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같은 팀 동료 다니엘 타이스의 발을 밟으면서 오른쪽 발목이 꺾였다.
헤이워드는 다리를 절뚝이며 코트 밖을 빠져나갔고,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에 3도 염좌가 발견됐다. 3도 염좌는 발목 염좌 중 가장 등급이 높은 단계로 보통 회복까지 4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헤이워드는 4주 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헤이워드는 이번 시즌 평균 17.5득점(FG 50%) 6.7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보스턴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당분간 헤이워드의 공백은 세미 오젤레예와 그랜트 윌리엄스가 돌아가며 메울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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