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8시간 만에 이적’ 패트릭 베벌리, 미네소타로 향한다

조태희 / 기사승인 : 2021-08-18 0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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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가 이틀 만에 유니폼을 또 갈아입었다.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18일(한국시간) 패트릭 베벌리(33, 185cm)가 멤피스 그리즐리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다시 트레이드 되었다고 전했다. 멤피스는 미네소타로 베벌리를 보내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자렛 컬버, 후안초 에르난고메즈를 받았다.

베벌리는 멤피스로 이적소식이 전해진지 이틀 만에 미네소타로 팀을 옮기게 됐다. 베벌리는 여전히 쓰임새가 많은 베테랑이다. 수비력은 물론이고 지난 시즌에는 3점슛 성공률 39.7%를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올 여름 리키 루비오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떠나보내며 가드진에 공백이 생긴 미네소타는 베벌리를 영입해 가드진을 보강했다.

한편, 멤피스는 1라운드 드래프트 출신 유망주 컬버(2019년 전체 6순위)와 에르난고메즈(2016년 전체 15순위)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컬버는 발목 부상으로 지난 시즌 34경기 출전해 평균 5.3점 그쳤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52경기 출전 평균 7.2점 3.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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