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3점슛, 2점슛을 자유자재로 넣는데…”
밀워키 벅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HP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올랜도 매직과의 1라운드 1차전에서 110-122로 패배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1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크리스 미들턴(14득점, FG:33%), 브룩 로페즈(5득점, FG: 22%) 등 동료들의 화력이 뒤따르지 않으며 밀워키는 올랜도에게 패배했다.
아데토쿤보는 “올랜도가 우리보다 훨씬 잘했다. 우리도 열심히는 했다. 하지만 야투가 성공되지 않더라. 올랜도는 모멘텀을 갖고 달아날 수 있었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상대였던 부세비치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부세비치는 3점슛 5개 포함 35득점을 기록했다.
“정말 잘하더라. 오늘 3점, 2점을 자유자재로 넣었다. 막기 어려운 선수다”라고 그의 활약을 칭찬한 아데토쿤보는 “가드가 부세비치를 막으면 안되니 스위치 상황을 최대한 막았어야 된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잘된 점과 안된 점을 꼽았다. “우리의 에너지는 좋았다. 벤치 선수들은 주전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해줬다. 수비 에너지도 좋았다”라고 잘된 점을 분석한 뒤, “공격성이 부족했다. 다음 경기는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개선해야 하는 부분을 꼽았다.
밀워키는 3승 5패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재개시즌을 마친 뒤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부터 충격패를 당했다. 과연 밀워키는 반전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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