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2024 홍콩 인터내셔널 바스켓볼 토너먼트(가칭)’가 열린다.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한국, 중국, 세르비아 등 총 6개 국가 팀이 참가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KBL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대표로 나선다. 정관장은 오프시즌 국제대회 출전에 개방적이다. 지난해 8월 대만에서 열린 제 42회 윌리엄 존스컵에 참가했고, 9월에는 일본에서 개최된 호텔 플로라 프리시즌컵 2023에 출전했다. 오프시즌 국제대회를 통해 선수단 손발을 맞춰볼 수 있다. 동시에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가 존재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주최 측에서 연락이 왔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고민 없이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주말에 미디어 컨퍼런스가 있어서 홍콩에 다녀왔다. 아마 A, B조로 나뉘어서 조별 예선을 거친 뒤 토너먼트를 치를 것 같다. 친선대회 성격이 강해서 순위가 중요하진 않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9위(18승 36패)에 머문 정관장 선수단은 현재 휴가 중이다. 두 달 동안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6월부터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우선, 국내선수들끼리 손발을 맞춘 뒤 외국선수들과 함께 9월 2024 홍콩 인터내셔널 바스켓볼 토너먼트가 열리는 홍콩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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