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前 NBA 선수' 니콜라 페코비치, 코로나19로 병원 입원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1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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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코로나19의 비극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11일(한국 시간) NBA 무대에서 활약하던 몬테네그로 출신 빅맨 니콜라 페코비치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페코비치는 지난 몇 주 동안 바이러스와 싸워왔으며 인공호흡기에 의존할 정도로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소식이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그의 가족들이 직접 나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페코비치의 가족은 최근 세르비아 현지 매체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는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 얼마 전 산소호흡기를 떼고 자가호흡을 시작했다. 당분간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해야 할 것이다"라며 페코비치의 현재 상태를 알렸다.

페코비치는 2010-2011시즌 NBA 무대에 데뷔한 이후 총 6시즌 동안 활약하며 평균 12.6득점(FG 51.8%) 6.7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211cm의 큰 신장에 130kg가 넘는 거구로 그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시절 케빈 러브와 트윈타워를 이뤄 골밑에서 강력한 위력을 뽐낸 바 있다. 힘이 워낙 좋아 국내 NBA 팬들 사이에서는 '페코트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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