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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4순위로 뽑힌 선수들 |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5시즌 만에 시즌 개막 전에 열렸다. 전국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열린다. 농구 일반부는 10일부터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취소되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여고부와 남고부만 개최한다고 공지를 했다.
지난 28일 뽑힌 신인 선수들은 54경기 모두 출전할 수 있다.
더구나 KBL은 지난 시즌부터 데뷔 2년차 선수 중 데뷔 시즌 신인상 수상 자격 요건을 채우지 못한 경우 신인상 자격을 부여한다.
신인상 자격은 출전 가능한 경기수 중 절반 이상 출전이다.
최근 신인상 수상자 명단을 살펴보면 대부분 많은 경기에 나선 선수들이다.
특히, 최근 3시즌 신인왕인 변준형(KGC)과 김훈(DB), 오재현(SK)은 모두 최다 경기 출전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드래프트 일정이 바뀐 2012~2013시즌부터 최다 출전을 하지 않았더라도 최소한 3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 신인상 트로피를 품었다.
그렇지만, 신인들이 시즌 중에 데뷔를 해서 최근 54경기를 모두 출전 신인왕은 나오지 않았다.
가장 최근 54경기 출전 신인왕은 2014~2015시즌의 이승현(오리온)이다. 2012~2013시즌 최부경도 54경기를 모두 뛴 뒤 신인상을 받았다.
♦ 최근 9시즌 신인 최다 출전 선수
2020~2021시즌 오재현★ 37경기
2019~2020시즌 김훈★ 23경기
2018~2019시즌 변준형★ 29경기
2017~2018시즌 양홍석 44경기(안영준★ 42경기 2위)
2016~2017시즌 강상재★ 50경기
2015~2016시즌 이동엽 39경기(정성우★ 37경기 3위)
2014~2015시즌 이승현★ 54경기
2013~2014시즌 전성현 54경기(김종규★ 46경기 공동 3위)
2012~2013시즌 최부경★ 54경기(김시래와 차바위 공동 1위)
※ ★는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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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4순위에 뽑힌 선수들 |
올해 데뷔하는 신인 선수들도 기량이 출중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구나 이원석(삼성), 하윤기(KT), 이정현(오리온) 등은 팀에서 꼭 필요한 자원이기에 출전 기회를 많이 받을 것이다.
시즌 개막부터 신인 선수들이 출전 가능하고, 1년 차와 2년 차 선수들의 신인왕 경쟁 구도가 펼쳐져 2021~2022시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경쟁이 뜨겁게 펼쳐진다면 충분히 54경기 출전 신인왕이 7시즌 만에 나올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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