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틀랜드 비상' 릴라드, 종아리염좌로 최소 1주 휴식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0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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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시즌 초반 화력을 뽐냈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잠시 쉬어간다. 종아리염좌로 최소 1주일 이상 자리를 비운다.

‘EPSN’을 비롯한 현지언론들은 28일(한국시간) “릴라드가 오른쪽 종아리염좌 진단을 받았다. 릴라드는 1~2주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릴라드는 시즌 초반 매서운 화력을 뽐내고 있었다. 22일 피닉스 선즈, 24일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41점을 퍼부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릴라드는 5경기 모두 2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평균 31점 3점슛 4개(성공률 39.2%) 4.8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남겼다.

화력을 뽐내던 릴라드는 지난 27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EPSN’에 따르면 릴라드는 경기 전부터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하프타임에 조치를 취했으나 3쿼터 들어 통증이 심해져 교체됐다. 릴라드는 이후 다시 코트를 밟지 못했고, 포틀랜드도 98-119로 패해 개막 4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릴라드는 경기종료 후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29일)는 뛰지 못할 것 같다”라고 했지만, 공백기는 예상보다 조금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EPSN’은 릴라드에 대해 “1~2주 휴식 이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이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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