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에릭 코린 기자는 5일(한국 시간) 토론토 랩터스의 크리스 부셰이(28, 206cm)가 손가락 탈구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부셰이는 복귀까지 최소 3~4주가 걸릴 예정이며, 이는 토론토의 닉 널스 감독이 직접 밝힌 것이다.
G리그를 평정한 부셰이는 지난 2019-20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NBA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그의 가능성을 본 토론토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부셰이와 2년 1,35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부셰이는 역시 구단의 기대에 부응했다. 지난 시즌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60경기 평균 13.6점 6.7리바운드 1.1어시스트 1.9블록으로 커리어하이를 작성한 것. 더불어 야투율 51.4% 3점슛 성공률 38.3%로 좋은 효율까지 뽐냈다. 특히 지난 4월 9일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는 38점 19리바운드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부셰이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토론토는 올 시즌 부셰이가 지난 시즌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했지만 또 한 번 부상을 당하며 개막부터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최소 3~4주 진단을 받은 부셰이는 11월은 넘어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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