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리얼 지엠’은 18일(한국시간) 알렉스 아데토쿤보가 토론도 랩터스와 계약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알렉스 아데토쿤보는 NBA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의 막내 동생이다. 2020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알렉스 아데토쿤보는 스페인 프로 리그 ACB의 UCAM 무르시아와 계약하며 프로에 입성했다. 지난해에는 NBA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어느 팀의 선택도 받지 못했고, 올 시즌 새크라멘트 킹스 소속으로 서머리그에 출전했다.
토론토가 알렉스 아데토쿤보와 어떤 형태로 계약을 맺을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정식 계약은 아닐 것으로 추축된다.
한편, 현재 NBA에는 셋째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필두로 둘째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넷째 코스타스 아데토쿤보(레이커스)가 활약하고 있다.
만약 막내 알렉스 아데토쿤보까지 NBA 무대를 밟게 된다면 5형제 중 4명이 NBA에서 뛰게 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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