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닉 프리델 기자는 8일(한국 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조나단 쿠밍가(19, 203cm)가 오른쪽 슬개골 힘줄 좌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쿠밍가는 7일 덴버 너게츠와의 NBA 프리시즌 경기 도중 착지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낀 그는 라커룸으로 향했고,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해당 부상 부위 MRI를 촬영했으며 다음주 다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쿠밍가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골든스테이트의 선택을 받은 루키다. 203cm의 신장에 213cm의 윙스팬을 보유한 그는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활용한 돌파가 장점이다. 드리블과 패스 또한 준수하다. 지난 8월 열렸던 서머리그에서는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쿠밍가에게 조금씩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미래의 전력으로 키울 예정이었다. 그러나 쿠밍가가 슬개골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남은 프리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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