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의 주간 MVP] “허훈이 가장 뜨겁지 않았을까?”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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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프로 데뷔 첫 트리플더블까지. 허훈(KCC)의 활약이 돋보인 한 주였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어느덧 3라운드 중반까지 왔다. 창원 LG가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KCC가 6연승을 질주, 안양 정관장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원주 DB, 서울 SK가 뒤를 이었다.

점프볼은 2025-2026시즌을 맞아 tvN SPORTS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정규시즌 11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tvN SPORTS 조성민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조성민 해설위원의 선택은 한 주를 뜨겁게 보낸 KCC에서 나왔다. 허훈과 숀 롱이 그 주인공이었다. 

 


국내선수 MVP 허훈(KCC/1회 선정)
주간 3경기 평균 12.0점 3점슛 1.7개(성공률 35.7%) 4.3리바운드 11.3어시스트
조성민 COMMENT

허훈이 가장 뜨겁지 않았을까? 프로 데뷔 첫 트리플더블까지 작성했다. KCC가 부상자가 많은데도 6연승에 성공했다. 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허훈에서 시작되고 마무리됐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빠진 기간이 있었는데, 이를 메우고 싶어 하는 욕심도 컸을 것이다. 한 주간 MVP다운 활약으로 보답했다.



외국선수 MVP 숀 롱(KCC/2회 선정)
주간 3경기 평균 22.0점 8.7리바운드 2.7어시스트 1.3스틸 1.3블록슛
조성민 COMMENT

앞서 언급했듯 KCC에 부상 선수가 많았다. 특히 높이 있는 선수들이 다 빠졌다. 장재석부터 송교창, 최준용 등까지. 그래서 롱의 활약이 더 필요했는데, 잘 버텨줬다. 가끔 외곽에서 겉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나와서 롤 플레이도 많이 해줬다. 단순히 버텨준 게 아니었다. 허훈과 호흡도 잘 맞아 보인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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