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라멜로 볼, 발목염좌로 1~2주 결장…로지어가 공백 메운다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0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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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라멜로 볼(샬럿)이 결국 시즌 초반에 자리를 비운다. 공백기가 길진 않을 전망이다.

현지언론 ‘ESPN’은 12일(한국시간) “라멜로 볼이 왼쪽 발목염좌로 인해 2022-2023시즌 초반 1~2주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라멜로 볼은 지난 11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프리시즌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쳤다. 앤서니 길이 라멜로 볼의 발을 밟았고, 이 과정서 발목이 꺾이며 교체됐다. 진단 결과는 발목염좌. 오는 20일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시즌 첫 경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2020 드래프트 3순위로 선발된 라멜로 볼은 지난 시즌 75경기 평균 20.1점 3점슛 2.9개(성공률 38.9%) 6.7리바운드 7.6어시스트 1.6스틸로 활약, 샬럿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첫 올스타에 선발되기도 했다. 하지만 3년차 시즌 개막을 앞둔 시점에 불의의 부상을 당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스티브 클리포드 샬럿 감독은 “라멜로 볼은 실망했지만 NBA의 일부분이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일단 재활을 해야 한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멜로 볼의 공백은 테리 로지어가 메운다. 클리포드 감독은 “로지어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 팀(2018년 보스턴)의 선발 포인트가드였다.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리포드 감독은 또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출전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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