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펼쳐지는 여자농구 아시아컵 본선 조편성이 확정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조 추첨 결과를 안내했다. 8개국이 두 개조로 나눈 가운데, 한국은 일본, 뉴질랜드, 인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2021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아컵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총 8개 국가가 참가하는 이번 아시아컵에서 최종 4위 안에 들어야만, 농구월드컵 최종예선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으로선 조편성 결과가 나쁘지만은 않다. 같은 조의 일본(8위)을 제외한 뉴질랜드(36위)와 인도(70위)는 해볼만한 상대라는 평가다. 뉴질랜드와 인도는 한국(19위)보다 랭킹이 낮다. 한국은 9월 27일 뉴질랜드 전을 시작으로 인도(9월 28일), 일본(9월 29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조 1위는 4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A조 2위와 B조 3위, B조 2위와 A조 3위 승자가 나머지 4강 티켓을 따내게 된다.
한편 정선민 감독·최윤아 코치가 새로 부임한 이번 여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9월 6일 소집된 후, 7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2021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조편성 결과
A조_일본, 한국, 뉴질랜드, 인도
B조_중국, 호주, 대만, 필리핀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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