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굿바이 조선의 슈터’ LG, 홈 개막전서 조성민 은퇴식 진행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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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홈 개막전에서 조성민의 은퇴식을 연다다.

창원 LG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일 오후 6시 창원체육관에서 수원 KT와의 홈 개막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에는 조성민의 은퇴식도 함께 진행된다. 그는 부산 KTF(현 수원 KT)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LG에서 은퇴하기까지 14시즌 동안 550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9.8점 3점슛 성공률 39%를 기록한 KBL을 대표하는 슈터였다.

LG는 개막전 입장 관중 전원에게 응원타월과 응원도구를 지급하며, 어린이 대상으로 세이커스 패스포트 기념품도 증정한다. 그 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홈 개막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개막전에 한하여 경기장 수용 인원기준 20%의 팬이 입장할 예정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경기장 수용 인원의 20%까지 입장을 허용하고 있으나, LG는 이번 시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기 전까지 2단계 이하에서만 유관중으로 홈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전국적으로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 3단계 유관중 경기 전환도 검토될 예정이다.

한편, 홈 개막전 티켓 예매는 10월 6일 14시에 시작하여 2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 사진_LG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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