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브론 제임스는 코트 위 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서도 '킹' 그 자체다.
게임 배급사 '2K'는 19일(한국시간) 농구게임 'NBA 2K22' 게임 속 능력치 상위 10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야니스 아데토쿤보, 스테픈 커리가 최대 능력치 96 OVR(능력치)로 공동 선두다. 선수 능력치는 실제 플레이하는 선수들의 활약을 기반으로 결정된다. 매년 새로 출시되는 NBA 2K 시리즈의 경우 직전 시즌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반영된다. 우승을 차지한 아데토쿤보와 득점왕에 등극한 커리, 2020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듀란트가 최고 능력치를 부여받은 건 당연한 수순이다.
제임스 역시 이에 뒤지지 않는다. 제임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과 부상으로 정규리그 45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제임스는 평균 25점 7.7리바운드 7.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여전히 리그 최고의 경쟁력을 뽐냈다. 상위 10명 중 막내 루카 돈치치(22)와 제임스(36)의 나이 차이가 14살인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능력치다.
여기에 제임스는 해당게임에 대한 흥미로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2005년에 출시된 'NBA 2K6' 이후로 제임스의 능력치는 94 OVR 이상이었고 96 OVR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단 세 차례뿐이다.
한편, NBA 2K시리즈 신작은 오는 9월 10일 출시된다.

※능력치 상위 선수 10명
1.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 96 OVR
2.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 96 OVR
3.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 96 OVR
4.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6 OVR
5. 카와이 레너드(LA클리퍼스) 95 OVR
6.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게츠) 95 OVR
7.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95 OVR
8.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 94 OVR
9.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 94 OVR
10.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94 OVR
#사진_AP/연합뉴스 , 2K 공식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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