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휴스턴 로케츠와의 1라운드 4차전에서 117-114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연패 뒤 2연승을 거뒀다. 시리즈는 2-2 동률.
오클라호마시티는 크리스 폴(26득점 6어시스트), 데니스 슈로더(30득점)가 56점을 합작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18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32득점 15어시스)이 분전했으나 웃지 못했다.
클러치 생산력에서 승부가 갈렸다.
휴스턴은 3쿼터까지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3쿼터 중반에 리드를 15점차까지 벌리기도 했다.
하지만 3쿼터 후반, 폴과 슈로더의 폭발적인 득점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를 동점으로 끌고 왔다. 두 팀은 득점을 교환했고, 어느 한 팀도 달아나지 못한채 4쿼터 클러치 상황에 돌입했다.
경기 1분 34초를 남기고 폴이 시도한 미드레인지 점퍼가 성공되며 오클라호마시티는 109-108 살얼음판 리드를 잡았다. 이어 슈로더의 레이업, 폴의 자유투 득점까지 터지며 점수차를 벌렸다. 휴스턴은 하든이 3점슛을 터뜨리며 추격했으나 동료들의 슛감이 얼어붙었다. 클러치 타임을 압도한 오클라호마시티는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은 27일 오전 7시 30분에 5차전을 갖는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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