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4일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64-49로 승리하며 10승 9패를 기록했다.
배혜윤(19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과 윤예빈(1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박하나(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단비는 김한별이 빠진 자리를 메우며 리바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단비는 양팀 통틀어 최다인 15리바운드를 잡았다. 이는 개인 최다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4차례 기록한 바 있는 9개였다.

김단비가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김한별의 공백을 제대로 메웠다. 다만, 14개의 야투 중 2개만 성공하며 4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김단비의 이날 기록은 4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이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김단비가 (리바운드만으로도) 충분히 자기 역할을 했다”며 “득점은 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선수들에게 ‘득점이 안 되는 그런 때 리바운드나 수비까지 안 되면 한 게 없으니까 수비나 리바운드로 저축을 해놓으라’고 한다. 그래야 득점이 안 된 걸 만회한다. 슛만 신경 쓰면 수비나 리바운드가 안 되었을 때 팀에 도움 안 된다”고 김단비를 칭찬했다.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