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리온 김강선, 오른쪽 종아리 뭉쳐 당분간 결장 예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0-14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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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최진수에 이어 김강선마저 잠깐의 휴식을 취한다.

고양 오리온의 김강선이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할 예정이다. 부산 KT와의 3차 연장 접전 이후 연전으로 치러진 전주 KCC 전에서 통증을 느꼈고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됐다.

김강선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이대성과 함께 오리온의 앞선을 책임져야 할 핵심 자원이다. 특히 공수 밸런스가 좋은 만큼 팀에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KT와의 3차 연장 접전은 큰 타격이었다. 김강선은 37분 29초 동안 출전했고 이후 24시간의 휴식도 취하지 못한 채 KCC 전을 치러야 했다. 혈전의 여파는 거셌고 김강선은 13분 36초 출전에 그치고 말았다.

문제는 종아리 통증이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많이 뭉쳤다. 장기 결장은 아니지만 최대 일주일 정도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재활이 필요한 최진수에 이어 김강선까지. 오리온은 현재 상대가 아닌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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